감독인사말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행16:5)

 
2019년 기해년 희망의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감리교회와 백만 성도들에게 햇빛과 같이 비취어 평강의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에 기독교인이 16명이며 그 가운데 감리교인이 9명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의 개신교 가운데 가장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 기독교 대한감리회가
모든 면에서 크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도래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며 교회와 성도들이 오랜 세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온 그 열매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날로 새로운 감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해년에 주께 바라기는 남미와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에 나가 있는 해외선교사와 가족들
그리고 재외 감리교인들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산골짜기와 도서지방에서 교회와 성도를 지키는 주의 종들에게
또한 군대, 병원, 학원, 사회복지기관에서 복음의 각개전투를 하고 있는 여러 기관 선교사들에게,
가난과 질병과 싸우면서 강단을 지켜나가는 비전교회 성직자들 모두에게
기해년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뒤에 감리교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마땅히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13연회 모든 교회와 주의 종들에게 고향의 집 같은 배경이 되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년에는 우리 감리교회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되고,
치유와 회복이 있고 평화가 깃드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019년 01월 01일
기독교 대한감리회 동부연회

감 독   최 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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